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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시는 질문 목록

  1. 자연식 사료의 원료는 어떤 것들이 들어 가나요? 

    저희가 사용하는 모든 원료는 당일 공급을 원칙으로 합니다.

    고기는 HACCP 인증 업체에서의 얼리지 않은 생고기를 사용하고, 12가지의 야채와 계절 과일(감자,고구마,양배추,단호박,당근,사과,바나나,브로콜리,시금치,아마씨,계란,딸기,멜론등)은 유기농 제품으로 선별하여 가장 신선하고 청결하게 식품 공정에 기준하여 정성껏 제조합니다.

     

    지금껏 냉동 상태로 유통 되었던 많은 자연식 사료들이 온라인을 통하여 유통되어지고 있지만, 저희는 국내 최초로 실온 유통 가능한 자연식 사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천연 미네랄이 가득한 고기의 육즙까지 담아서, 야채들의 고유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맛과 원초적인 식이 습성을 닮은 반려동물들이 세상에 처음 맛볼 수 있는 행복한 맛을 제공 합니다. 

  2. 다른 회사의 수제 사료와 다른 점이 무엇 인가요? 

    기존에 유통되고 있는 반 건조 사료들이 수제 사료라는 타이틀로 판매 되고 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자연식 사료와는 큰 견해 차이를 보입니다.

    천연 냉동 사료 또한 아이스 박스 포장으로 배송하여 온라인을 중심으로 많은 매니아들이 형성되어 있지만, 저희의 자연식 사료는 실온에 보관 하여도 문제가 없는 햇반 형태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육즙이 담겨 있는 국내 최초의 천연 수제 사료입니다. 

    비교할 수 없는 기호성은 모든 제품 군 중에 으뜸입니다.

     

    부드러운 식감,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 푸드 스타일의 홈 메이드 제품.

    향 식료로 후각을 속이지 않고 맛있는 자연적인 맛을 제공 합니다. 

     

    영양식으로 엄선 조리되어진 저희의 자연식 수제 사료는 최고의 건강과 반려 동물 삶의 질적 향상을 제공하여 잘 먹어야 하고....건강해야 하며....편리해야 하고....저렴해야 좋은 제품으로 반려인들과 반려 동물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물 하겠습니다.

  3. 급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용기의 양은 120g입니다. 100g 단위 1500원 미만에 해당하는 큰 용량입니다.

    5kg강아지의 경우 끼니때마다 반 씩 급여 하시면 됩니다.

    용기에 같이 들어 있는 육수는 천연 미네랄의 원천 이므로 같이 비비고 으깨어서 잘 혼합한 후 급여해 주세요,

    하루 2번 급여를 권장합니다. 하루 급여량을 아침과 저녁으로 나눠서 급여 하세요.

    급여량표의 일일 급여량으로 계산하시고, 반려 동물의 몸 상태를 보고 조절하면 되는데, 비만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 반려 동물들에게도 만병의 근원입니다.

    체중 또는 나이에 맞게 기준량을 참조 하세요

     

    실온에 보관하시고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 하셔야 하며 재 급여 시에는 실온에 2시간 또는 렌지에 30초 데워서 급여 하세요. 혹시나 정말 먹는 것을 거부하는 반려 동물에게는 처음부터 살짝 데워서 급여하세요. 

  4. 반려 동물 키워본 경험이 없어서요.. 수분이 왜 필요한가요? 

    꼭 필요한 수분: 모든 동물들의 생체 수분 량은 약 70%정도가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은 세포기능과 조직들의 상호 작용에 필수적입니다. 모든 동물들에게 다른 영양소도 중요 하지만, 제일 필수 요소입니다. 평소보다 물을 잘 안 먹거나, 또는 너무 많이 먹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을 확률이 많아질 상황입니다.

    항상 관심을 갖으세요.

  5. 급여량이 생각보다 작네요? 

    과식은 금물입니다. 식욕이 좋은 동물들은 항상 배고파하거나, 또는 주는 대로 먹습니다. 

    건 사료를 급여 하다 보면 많이 준 것 같지도 않은데 조금 있다 보면 배가 빵빵해져 있는 모습들... 그런대도 그들은 항상 더 달라고 하죠?

    다들 그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건 사료의 특성상 원료의 함유량 중 30%~50%를 값이 저렴한 전분 즉 글루텐 성분으로 사용하고 있고, 그로 인하여 체내에 들어가면 급여량의 최소 2배 이상으로 양이 불어납니다. 

    먹고 난 다음에 배가 불러오는 경우가 되는 거죠..

      

    어떤 사료이던지 반드시 급여량을 확인 하세요!

    저희의 자연식 사료는 영양학적으로 완전한 사료입니다. 물론 그들의 특성상 더 달라고 갖은 애교와 때를 쓰겠지만, 나머지는 견주님의 판단에 맡길게요!

  6. 저희 강아지가 사료 먹는 걸 거부해요 

    아직도 댁의 반려 동물들이 안 먹는다고 걱정 하세요?

    절대 그렇다고 간식으로 대체하지는 마시구요...

    왜 안 먹을까요? 깊이 생각은 해 보셨어요?

    큰 맘 먹고 값 비싼 사료까지 줬는데도 안 먹으면 정말 걱정되고 속상하죠..

     

    저희 제품은 아무리 안 먹는 반려 동물들도 주면 주는 대로 먹어요 ^^

    그 들의 생태학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는 한 가지 예입니다.

    답은 간단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세요!

  7. 너무 급하게 먹네요  

    야생 상태에서의 동물들은 매일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덩어리째 삼킨 다음 위장에서 오래도록 머무르며 강한 위산의 분비로 인하여 영양분을 공급 받습니다.

    하지만, 우리 반려 동물들은 오랜 시간과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생태학적으로 길들여진 적응 기간을 거치다 보니 급하게 또는 덩어리째 먹었을 때 토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 합니다.. 

    과식의 결과이므로 대부분의 경우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8. 사료 급여하면서 간식 급여해도 문제 없나요? 

    저희도 무엇인가 더 주고 픈 마음에 종종 간식을 주곤 해요. 그러나 간식은  하루 음식 섭취량의 20%를 넘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을 저희는 갖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영양상으로 완전한 식사를 통해 푸드 형태로서의 음식 섭취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간식은 가능하면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서 훈련용으로 급여를 권장 합니다.

  9. 제품의 보관과 유통 기한은 상관이 있나요? 

    일단 답부터 드리자면, 개봉 전에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저희의 펫 푸드들은 특수한 용기를 사용하여 레토르트 멸균 작업이 되므로,

    개봉 전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을 하여야 하고, 재 급여 시에는 별도의 용기에 담아 전자 렌지에 30초정도, 또는 상온에서 30분 정도 보관 후 급여하시면 됩니다.

    유통기한 표시는 별도의 용기 또는 제품 박스 옆면에 제조일자가 표시되어 있으며, 제조일자로부터 1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10. 용기에 있는 국물은 무엇이죠? 혹시 버려야 하는 건가요? 

    저희가 만드는 자연식 사료와 간식들은 인위적인 맛을 배제합니다.

    용기 안에 들어있는 국물은 고기에서 배어 나온 천연의 육즙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국물은 사료 양에 맞추어 적당히 나누어 급여하시면 됩니다.

    고기의 육즙에는 천연 미네랄이 가득합니다.
    “천연 미네랄” 의 의미는 비 생물의 광물질도 미네랄이라고 하지만, 생체성분으로서의 무기질을 미네랄이라고도 합니다.
    무기영양소의 종류는 약 20종으로 주된 것은 Ca, Mg, P, Na, K, CI로 전체의 수십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 외에 미량만이 중요한 원소에 Cu Zn, I, Mn, Co등이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형태의 고품질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어, 기호성 향상 및 평생 건강에 탁월한 보조 역할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습니다. 

  11. 기존 먹이던 사료에서 자연식으로 바꾸고 싶은데 ..사료 교체 방법이 따로 있나요?

    강아지 또는 고양이들은 갑작 스러운 환경 변화에 아주 민감 합니다.
    음식이 바뀌든가.....잠자리가 바뀐다든가.....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든가.....
    그들은 표현할 수는 없어도 나름대로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사료 교체 방법 역시 점차적으로 늘려 나가는 방법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 될 것입니다.
    섞어서 7:3 으로 시작하여 1주일간 점차 바꿔주는 방법이 현명합니다.

    실제로 워낙 기호성이 뛰어 나기에 폭식을 한 강아지가 설사를 했다거나..
    토를 했다거나.. 이런 사실을 가끔 접해 봤답니다.

    그들에게도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설사를 했거나 토를 한 반려 동물들이 한 동안 저희 제품을 외면 할 정도로 안 좋았던 기억들에 대한 두려움 이랄까?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서 해소되었던 다양한 경험도 저희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물론 다들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죠.....

    안 먹는 강아지 고양이.....그리 걱정 하지 마세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건강한 만찬을 드리겠습니다.  

  12. 일반 건사료에 비해 영양소들이 부족한 거 아닌가요?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단백질과 지방입니다.

    기존 사료에 표기되어진 조 단백질, 조 지방 함량은 단순하게 원료 자체를 분석 했을 때 나오는 함량일 뿐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대목은 얼마만큼의 소화 및 흡수가 되는 냐 입니다.

    아무리 함량 자체가 높은 사료라 할지라도 소화나 흡수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조단백질, 조지방 의 “조” 자는 “조잡한” 의 의미로 몸에 흡수가 되지 않는 

    영양소까지 모두를 포함 합니다.

    어느 회사도 사료의 소화 흡수율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 입장이고,

    그런 단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최근에는 가수 분해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원료를 살코기 위주로 만들었다면, 정체 불명의 육분, 각종 부산물 또는 곡류로 사용해 만든 사료 보다는 훨씬 소화 흡수율이 높을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우리의 반려 동물들이 소화 기관이 짧아 장에 음식이 머무르는 시간이 1~2 시간인데, 얼마나 많은 양질의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을까요?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의 자연식 레시피 

    원초적인 식이습성에 기인한 순수한 영양분을 섭취한다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시작이 될 것입니다. 

  13. 강아지 고양이에게 사람 먹는 음식 주면 안 된다는데....원료들이 모두 우리가 먹는 것이네요?

    기록에 의하면 중세 시대에는 우유 보리빵..

    유럽의 귀족들은 구운 오리 케이크 사탕 술

    중국 황실에서는 상어 지느러미, 우유, 닭등 일반 서민들이 먹기도 힘들었던 귀한 음식들을 먹였습니다.

     

    이후 1960년대 까지는 통조림 사료가 주를 이루었고, 이후 현재까지 익스트루전 공법의 건 사료가 대세를 이루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짬밥 이라는 형태로 오래전부터 성행 하였죠..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와 생활을 같이 하면서 강아지 고양이들은 항상 사람들이 먹다 남은 음식들을 위주로 끼니를 해결 하였습니다.

     

    현대 의학이 발달 하면서, 동물들에게 해가 되는 음식들을 구분하게 되었고,

    자극적이거나, 마늘, 염분, 초콜렛, 양파, 대파, 향식료, 후추,겨자 카레 커피등을 먹이면 건강에 좋지 않거나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지 이러한 사실들로 인하여 왜곡될 수 있었던 오해이구요.....

    이러한 원료들이 들어가지 않은 자연식 식단은 가장 건강할 수 있는 사료임이

    밝혀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14. 응가는 사람 떵 하고 비슷할 것 같은데,, 집안에서 비위생적일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대목입니다.
    괜히 어렵게 사료 바꿨는데...
    당연히 걱정 되시죠

    저급 사료의 급여 시 심한 변 냄새 쉬아 냄새로 집 안에서 반려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는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일단 자연식 사료를 먹으면 나타나는 큰 변화 중,

    몸에서 나는 특이하고 독특한 냄새가 사라집니다.
    굳이 설명 하지 않아도 어떤 냄새인지 아실거에요...
    강아지 고양이들이 먹어 왔던 각종 화학향 식료들이 몸에 배어서 나는 냄새로 해석 됩니다.
    이를테면 오늘 목욕을 열심히 시켰는데도 내일이면 그 냄새가 납니다.
    그렇죠?

    응아량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냄새가 사라집니다.
    건사료와 습식사료는 체내에 소화 흡수율 자체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건사료에는 몸에 흡수가 될수 없는 성분들이 영양소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원료 자체의 성분 함량일 뿐, 몸에 이로운 건강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체내에서 머무르다 배출되는 양에 포함 됩니다.
    그런 이유로 응아량도 차이가 있고 냄새도 역시 거의 나지 않습니다.

    급여 후 가장 빨리 나타날 수 있는 첫 번째 변화입니다. 

  15. 수제 습식사료는 치석이 많다는데.... 동물 병원에서도 그런 말 하네요....

    저희 역시도 언제 어디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당연한 얘기로 받아 들였던 오해이기도 합니다.

    1990년대부터 미국 펫 영양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생후부터 2년 사이의 건강한 강아지들의 구강 상태를 연구 하였고,, 그중 70%가 치주염, 치석, 심한 입 냄새 등을 앓고 있으며, 그 중 30%의 강아지들에게 아주 심각한 문제점이 확인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강아지 치석의 가장 큰 원인은 건 사료에 섞여 있는 전분임을 발표 하였습니다.

    구강 상태의 관리는 결국 위생에 얼마나 신경을 쓰느냐에 따른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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