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 원료로 준비된 반려 동물들의 밥상은 서로의 장단점들이 존재 합니다.
생식의 전제 조건은 엄선된 재료와 유기농 제품이어야 해가 없습니다.
상온에서 세균의 번식 우려가 있으므로 보관 또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 합니다.
화식이라면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므로 영양소의 파괴가 우려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생산하는 자연식 사료는 생식과 화식의 중간 형태로 높지 않은 온도에 서 멸균하므로, 영양소의 손실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생식을 좋아하는 동물이 있는 반면, 화식 또한 음식의 고유 향이나 맛을 가장 자연스럽게 느끼며 섭취할 수 있으므로 반려 동물들의 최고의 만찬이 됩니다.
급여량이 궁굼해요..양이 작은지 자꾸 더 달라하네요?
익스트루젼 건 사료는 반려 동물들의 후각을 자극하여 구미를 당기게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료들이 이런 경우에 해당이 되며, 뿐만 아니라 식욕 증강제,
향미제, 보존제 등 첨가하여 제조하므로 아무리 잘 만들어진 사료라 할지라도100점을 받을 수 없는 이유인 것입니다.
자연식 식단에 기준을 둔 우리의 제품은 인위적인 맛을 배제 합니다.
가장 자연스런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으므로 당연히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기호성이 자랑이고, 사료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할 수 있다는 확신을 드리기 위해 연구를 거듭 나고 있습니다.
표시된 급여량을 준수하시되, 약간의 편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식욕을 잃어 버린 동물들에게 최고의 만찬을 선물하세요.
우리나라 안 먹는 강아지 고양이
“햇밥”이 책임 집니다.
그동안 홈메이드 수제 사료라 하면 모든 제품들이 냉동 보관해야 하는 단점으로 인하여 고객 분들이 사료 좋은 것은 알지만 쉽게 결정하기가 어려웠던 단점이 있었습니다. 무 방부제 제품인데도 유통기한 1년 동안 문제가 없는 이유는 저희만의 유일한 기술력에 있습니다.
식품류에 적용되어졌던 레토르트 멸균 공법에 더욱 향상된 기법을 적용하여,
국내 최초로 무 방부제 안심 자연식 식단을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무 방부제 무 화학 첨가물 모든 위해 요소를 배제 합니다.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안심하고 먹이시면 됩니다.
우리의 반려 동물이 하루도 빠짐없이 먹어야 할 식사의 기준.......
꼼꼼히 체크해야 오래 오래 건강 하겠죠?
저희 역시 사료 개발 단계부터 현재까지 자주 맛을 봅니다.
어떤 작업자 분들은 몰래 고기를 먹기도 하고 웃지 못할 에피소드 또한 많이 있습니다.
반려인들의 수준이 점차 높아지면서 보다 더 안전한 사료, 보다 더 건강한 사료들이 요즘 많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사료는 사실 사람들이 먹어 보면 별로 맛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살아오면서 너무도 다양한 맛. 짠맛, 매운 맛, 신 맛 등에 길들여져 있다 보니 밋밋하다 느낄 수 있지만, 우리의 반려 동물들은 다릅니다.
전혀 간이 되어 있지 않은 가장 천연스러운 맛.
그들이 진정 갈망하던 원초적인 식이 습성을 자극하므로 이러한 맛과 자연의 느낌을 반려 동물들은 분명히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 비해 느낄 수 있는 입 맛은 1/5
후각은 10000배 이상의 타고난 감각으로 그들은 스스로가 분명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먹이시던 사료와 햇밥.
기호성 테스트 한번 어떨까요?
그 들이 평생 먹을 사료... 선택 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주세요....
네?
저희의 자료는 아니지만, 모 기업의 설문 조사를 인용해 보면,
3,40대 반려견 보호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 대다수가 습식 사료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건 사료와 습식 사료의 칼로리를 묻는 질문에 약 50%가 “습식 사료가 높다” 라고 대답 했고, 비슷 하다고 답한 분들도 37%에 달했습니다.
습식사료들은 건 사료에 비하여 칼로리가 훨씬 작습니다.
오히려 비만인 반려 동물들에게 급여 시 다이어트 효과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음을 확인 하세요...
습식 사료가 칼로리가 높은 간식 이라는 인식은 대표적인 오해입니다.
강아지들은 치아가 튼튼해야 하니까 딱딱한 사료 급여를 권장 하는데...
햇밥은 아닌 것 같아요...구강 건강에 어떻죠?
일반적인 상식에서부터 접근해 보겠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사료를 섭취할 때 과연 몇 번을 씹고 삼키는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작게는 2번 많으면 4번.. 그리 오래 씹지 않습니다.
어떤 강아지들은 그냥 삼키기도 하구요....
튼튼해질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1960년대부터 익스트루젼 건사료가 유통 되었고, 분명 그 제조 방법으로 인하여 많은 것들이 변화 되어 생활의 편리함과 급여의 간편함을 줄 수 있었던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 사료들이 초창기 마케팅중 성공할 수 있었던 한 가지 예가 바로 이 것입니다.
저희는 항상 반려인들이 아닌 반려 동물들의 입장에서 생각 합니다.
“내가 강아지라면..... 내가 고양이라면.....
평생 방부제가 가득한 과자를 먹는다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
딱딱한 것을 씹어야 치아가 튼튼해 질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사료가 딱딱해야 한다는 것은 조금 아닐 듯 생각 합니다.
저희 역시 3여년 전에는 천연냉동 수제 사료를 유통 하였습니다.
무 방부제 무 화학물을 원칙으로 안전한 식품 형태의 반려 동물 사료를 판매하였지만, 고객의 접근성에 대한 한계와 제조 방법의 작업 효율성 저하, 유통 방법상의 단점 들.....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저희는 가장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식품류의 제조에 적용 되고 있는 레토르트 멸균 방식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3여년의 시간 동안 가장 안전하고 가장 맛있는 반려 동물 사료를 개발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료에는 유통 기한동안 안전 할 수 있는 보존제, 산화 방지제, 기호성 증진제, 반려동물들이 좋아하는 각종 향 식료들이 거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혹 천연 성분으로 이런 문제점을 최소화한 사료들이 있긴 하지만,
이러한 화학 물질들을 넣지 않고서는 기존 건 사료들이 기호성에 대한 만족을 절대 줄 수 없습니다.]
저희의 모든 상품은 무 화학물을 원칙으로 합니다.
저희 제품은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여 멸균 과정을 거치므로, 음식의 고유한 맛이나 식감을 그대로 간직합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된 햇반 형태의 반려동물 전용 사료는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검증이 된 제품이므로, 안전하게 급여하시면 됩니다.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한 기술력을 자랑으로 감히 약속 드립니다.
고객님의 믿음에 대한 선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 들여,
반려 동물의 평생 건강함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분명 주식이 맞습니다.
하지만, 고객 분들의 여러 특성 상 섞어서 급여하여도 더욱 더 건강할 수 있음을 저희는 꼭 말씀 드립니다.
강아지 하루 음수량 1kg당 35ml~75ml
고양이 하루 음수량 1kg당 (습식사료급여시) 10ml~
(건 사료급여시) 40ml~
반려 동물들의 음수량은 건강에 많은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수 많은 고객 분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세상에 안 먹는 강아지들이 정말 엄청나게 많음을 실감 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지치면 먹겠지... 또는 너무 안 먹으니까 간식으로 대체한다던지...
한번 더 심각하게 생각해 보면 그 들도 분명 안 먹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다만 말을 전달 못하다 보니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밥상은 지금 껏 먹고 있는 그런 밥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수분을 함유한 음식 형태의 사료가 소화 흡수율을 높일 수 있고,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 더욱 더 건강해 질 수 있음을 꼭 기억 하세요